[신화망 베이징 8월 22일]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얼마 전에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의 과학기술과 매체, 통신 기업, 이른바 TMT 기업의 IPO(기업공개) 건수는 총55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이 본토 TMT 기업의 주요 상장 선택지로 부상하면서 본토 TMT 기업 중 38%가 커촹반 상장을 선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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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22일]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얼마 전에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의 과학기술과 매체, 통신 기업, 이른바 TMT 기업의 IPO(기업공개) 건수는 총55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이 본토 TMT 기업의 주요 상장 선택지로 부상하면서 본토 TMT 기업 중 38%가 커촹반 상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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