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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푸젠성 푸저우(福州)시 창러(長樂)구 소재 화학섬유 업체 산리(山力)에서 근로자가 생산 설비를 조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이후 감세 및 비용인하 정책에 따른 혜택을 1천만 위안 이상 받았다. 국가세무총국 푸젠성 세무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푸젠성의 새로 늘어난 감세액(비용 인하액 포함)은 345억9200만 위안이었다. 이 가운데 올해 실시한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사회 발전 지원 세금 우대정책에 따른 감세액(비용 인하액 포함)은 198억8100만 위안이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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