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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웨이스(尉氏)현 다차오(大橋)향 저우좡(周莊)촌의 한 빈곤구제 작업장에서 마을 주민이 의류를 가공하고 있다. (9월1일 촬영)
허난성 카이펑(開封)시 웨이스현은 산업을 통한 빈곤구제를 주요 착안점으로 삼아 마을에 빈곤구제 작업장을 설치하고 소형 가공업체를 유치해 마을 주민들이 집 앞에서 취업하도록 돕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빈곤구제 작업장에 취업해 월 1000-4000위안의 소득을 올려 가정을 꾸리고 돈을 버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허쥐안(何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