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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후저우(湖州)시 난쉰(南潯)구에 있는 전기업체 저장 웨이캉(偉康)社의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일손을 다그치고 있다.
웨이캉사는 7, 8월에 주문이 늘어나면서 현재 생산능력을 풀로 가동하고 있다. 올해 이후 저장성 후저우시는 코로나19 방역, 조업과 생산 재개 등 각종 업무에 만전을 기하면서 중요한 프로젝트 건설 추진에 매진하고 투자를 효과적으로 확대해 전반적인 추세 호전이 가시화됐다. 데이터에서 상반기 후저우시의 지역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1453억 위안, 재정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77억3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정멍위(鄭夢雨)]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