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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9-17 09:05:47 | 편집: 박금화
9월16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난밍(南明)구 소재 한 슈퍼의 빈곤구제 판매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과일과 야채를 고르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9월15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8월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3조3571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고, 증가율은 연내 최초로 플러스 전환했다. [촬영/자오쑹(趙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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