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진저우(錦州)의과대학 부속 제1, 제3병원 의료진이 우한 레이선산(雷神山)병원에서 환자를 응원하고 있다(2월 15일 촬영).
올해 2월 8일 우한 레이선산병원이 첫 환자를 접수한 후 4월 15일 폐쇄되기까지 67일간의 운행을 통해 총 2011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랴오닝(遼寧), 상하이, 광둥(廣東), 우한 등 지역에서 온 16개 의료팀의 의료진 3,000여명이 레이선산병원 총력전에 투입해 마지막 승리를 달성하면서 경자년 봄의 우한에 영웅적인 한 장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