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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첫 국가 파견 중의의료팀 팀장인 황루치(黃璐琦) 중국중의과학원 원장(가운데) 등 1차 국가중의의료팀 팀원 3명이 후베이 지원 의료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베이징 서역에 도착했다.
전국 코로나19 방역 표창대회에서는 35명뿐이지만 가장 초기 우한에 달려간 국가중의의료팀이 있었다. 그들은 ‘레드존’에 들어가 용감하게 싸우고 분발해 사수하면서 중의약의 특색 우위를 발휘해 66일간 중증, 위중증 환자 100여명을 치료하는 등 코로나19 중의진료 방안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우한을 위해 전진의 중책을 짊어졌던 역량들은 바로 중국중의과학원 국가 후베이 지원 방역 중의의료팀이다. 그들이 역행한 아름다운 모습을 환자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 국민들은 깊이 명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