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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후베이 지원 베이징중의병원 의료팀 대원 차이웨이민(蔡衛敏, 앞줄 오른쪽)이 우한셰허(協和)병원 서원을 다시 찾아가 이 병원 이비인후과 수간호사인 후쥐안쥐안(胡娟娟)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후베이 지원 베이징 의료진 대표 10여명이 초청에 응해, 이날 우한을 다시 찾아가 우한셰허병원 서원에 있는 의료팀이 당시 묵었던 숙소에서 방역을 함께 한 그때 ‘전우’들과 재회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허(李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