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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과학기술대학 퉁지(同濟)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중국-프랑스 신도시 병원 구역의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3월 6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페이마오화(費茂華)] 코로나19 저지전 과정에서 후베이 우한에서 중증 환자를 가장 많이 접수한 지정병원—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퉁지병원의 전문팀으로 구성된 ’돌격중대’가 후베이를 지원한 전국 40여개 의료팀의 ‘정예부대’ 5,000여명 의료진과 함께 ‘코로나19 중증 고지’에서 어깨나란히 싸우며 목숨으로 3,000여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중증·위독 환자의 생명을 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