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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10-14 10:41:19 | 편집: 박금화
가을이 되면서 간쑤성 진타현의 후양림이 감상 최적기에 진입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촬영/천리(陳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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