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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정딩(正定)현 타위안좡(塔元莊)촌 ‘스마트팜’ 온실 안에서 일군이 야채를 관리하고 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 정딩현은 현대 농업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얼마 전 녹색 생태 농업, 레저관광농업, 첨단현대농업 등이 집결된 ‘스마트팜’이 완공됐다. 부지 면적 10000m2에 시설농업과 입체재배, 겉곡식 전시, 생산, 연구 등 5개 구역으로 나눠진 ‘스마트팜’은 양질의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결합된 도시 관광형 현대 농업의 길을 개척해 농촌 진흥을 돕고 있다.[촬영/쉬젠위안(許建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