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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스티커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색이 변하면서 검사 받는 사람의 체온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10월 21일,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일본 도쿄에 자리한 BigSight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첫 방역 및 안전검사 테스트를 진행했다. 약 1,000여명이 실무자, 경기 참석 관원, 관중 등 역할을 분담해 테스트 리허설을 했다.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서 입장하는 사람들은 사교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입장 전에는 체온 검사를 받아야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