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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건부가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일 이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에서 75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면서 일일 신규 확진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23일 기준 우크라이나의 누적 확진자는 33만396명, 누적 사망자는 6164명, 누적 완치자는 13만7578명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보건장관은 23일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