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7일] 26일 중국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슝안신구(雄安新區) 도시간 철도 다싱공항-슝안신구 구간이 12월27일 운영을 시작한다. 베이징-슝안 도시간 철도는 전구간이 연결되었으며, 슝안역도 동시에 사용에 들어간다. 베이징 서역에서 슝안신구 구간을 주파하는 데는 최대 50분이 소요되며, 다싱공항에서 슝안신구 구간은 19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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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27일] 26일 중국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슝안신구(雄安新區) 도시간 철도 다싱공항-슝안신구 구간이 12월27일 운영을 시작한다. 베이징-슝안 도시간 철도는 전구간이 연결되었으며, 슝안역도 동시에 사용에 들어간다. 베이징 서역에서 슝안신구 구간을 주파하는 데는 최대 50분이 소요되며, 다싱공항에서 슝안신구 구간은 19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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