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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최대 육로 통상구 '만저우리' 물동량 3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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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21-01-07 14:49:14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후허하오터 1월 7일] 중국 최대 육로 통상구인 만저우리(滿洲里) 통상구(口岸, 커우안)의 물동량이 2020년 30% 이상 증가했다.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유한공사 만저우리역에 따르면 2020년 만저우리 통상구를 경유한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3천548편이었고 총 32만4천310TEU의 화물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5.1%, 37.6% 증가한 수치다. 그중 출국은 1천790편으로 물동량 16만5천224TEU를 달성해 각각 17.7%, 19.8% 증가했다. 입국은 1천758편으로 15만9천86TEU의 화물을 처리하면서 59%, 62.7%씩 큰 폭으로 성장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항운과 해운은 정도의 차이가 있었을 뿐 모두 운행금지·중단·감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물류가 꽁꽁 얼어붙었지만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안전하고 효율이 높다는 장점을 발휘해 새로운 업무와 노선을 끊임없이 개척했다.

만저우리 통상구는 중국-유럽 화물열차 출입국의 동쪽 루트를 담당하는 최대 육로 통상구다. 만저우리 통상구를 경유해 수출입되는 화물은 주로 일용잡화·전기제품·공업기계·금속·농부산품·판재·자동차부품 등이다.

중국-유럽 화물열차 통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만저우리역은 '디지털 통상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해관·화물운송주선업체와의 정보 교류를 강화했다. 또 중국-유럽 화물열차 24시간 업무 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만저우리 통상구를 경유해 나가는 중국-유럽 화물열차의 집하지는 톈진(天津)·창사(長沙)·광저우(廣州)·쑤저우(蘇州) 등 도시이고, 주로 네덜란드·독일·폴란드 등 국가로 향한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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