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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이 다가오면서 저장성 진화시는 동백꽃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최근 몇 년 동안 진화시는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계기로 동백꽃 경제를 발전시키고 전국 최대의 동백꽃 재배 판매 기지를 건설했다. 지난해 진화시의 동백꽃 재배 면적은 1.8만 묘, 직접 종사자는 5000명 이상, 총 생산액은 50억8천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동백꽃 재배는 현지 농민이 소득을 올리는 중요한 루트가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翁忻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