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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1-21 09:07:03 | 편집: 박금화
춘제(春節)가 다가오면서 허난성 카이펑(開封)시 주셴(朱仙)진의 목판 세화 작업장은 설 대목 시장에 공급할 세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정을 중요시하는 주셴진 목판 세화 제작은 모양이 과장되고 선이 호방하며 색채가 화려한 예술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2006년 1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하오위안(郝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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