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9일] 중국과학원 컴퓨터인터넷정보센터는 공식적으로 ‘과학데이터뱅크’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것은 국제화 서비스 능력을 가지는 논문과 관련 데이터 저장 플랫폼이다. 논문과 관련 데이터의 발표와 공유를 지지한다. 테이터의 유통과 국제 협력 추진에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데이터뱅크’의 전신은 2015년에 등장했다. 최초에 국내 논문과 관련 데이터 공유에 초점을 맞추고 이어 국제 고급 학술 브랜드 간의 교류를 도모했다. 2020년에 유명한 국제학술출판기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통용형 데이터 저장 플랫폼으로 지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추천을 받은 총 7개 저장 플랫폼에서 ‘과학데이터뱅크’는 국내적으로 유일한 플랫폼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