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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호주 시드니 중국문화센터에서 배우들이 ‘수운 장쑤·취미비유(水韵江苏·寻趣非遗),문화상품 전시회 개막식에서 춤을 추고 있다. 중국 춘제에 즈음하여 시드니 중국문화센터와 장쑤성 문화관광청이 공동 주최한 ‘수운 장쑤·취미비유’-장쑤 무형문화재 문화상품 전시회가 시드니 중국문화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쑤성 국가급과 성급 무형문화재 백 개 기록 중에 7개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를 전시했다. 타오화우(桃花塢)목판세화, 난징운금(南京雲錦), 쑤저우 자수(蘇州刺繡) , 진링(金陵) 종이오림 등은 장쑤성 전통적 수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집중적으로 보여 줬다. [ 촬영/신화사 기자 백설비(白雪飛)]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