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26일, 라이브 방송 행사에서 배우들을 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충칭 난안(南岸)구 예술센터 극장에서 무관중 설맞이 문예공연 라이브 방송 행사가 열렸다. 이는 충칭시 난안구 문화관이 주최한 설맞이 온라인 행사 중 하나다. 코로나19 방역 상시화 상황에서 문화행사를 마련해 군중의 정신적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난안구 문화관은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는 무관중 설맞이 문예공연, 풍속, 무형문화유산 종목 소개 등 설맞이 온라인 행사를 기획, 선보여 주민들이 집밖을 나가지 않고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