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25일, 충칭시에 소재한 한 의료기기 생산업체의 작업자들이 일회용 무균 방호복을 만들고 있다. 현재 이 업체는 하루 평균 3천 벌의 방호복을 생산하고 있다.
입동 이후 중국 내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속출하면서 의료용 방역물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충칭 펑두(豐都)현 산업단지 내에 있는 의료기기 생산업체들은 급증한 의료용 방역물품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