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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창사 지하철 오일광장역에 설치된 스마트 마스크 자동분배기계의 화면에 코로나 예방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방영하고 시민에게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일깨워준다. 최근 창사 지하철 2호선의 23개 역에 스마트 마스크 자동분배기계를 설치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매일 한 사람이 공짜로 마스크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선로와 역에도 곧 마스크 자동분배기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기계는 시민이 안정하게 외출할 수 있게 편리를 제공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택국(陳澤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