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1-01-30 09:09:20 | 편집: 박금화
현지에서 설을 쇠는 외지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란톈(藍天)현 첸웨이(前衛)진 바이루위안(白鹿原) 세트장은 외지 근로자 및 가족이 설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다양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 통신기술 시험위성 6호 성공 발사
베이징: 2021년 춘제 경관 설치 전부 완성
‘춘제 대이동’ 안전 돕는 고속철 ‘의사’
구이저우 먀오족 마을의 변천사
中 신장 양꼬치, 소비자 입맛 잡으러 '돌격'
中판다보호연구센터 2020년 출생 아기 판다 총출동 '새해 인사'
시짱 야니국가습지공원의 이색적인 겨울 경치
청두 철도 부문, ‘춘윈’기간 방역 강화
메르켈 총리 “EU, 어떤 코로나19 백신에도 열린 입장”
철새들의 안식처 하이난 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