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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시민이 베이징 쳰먼(前門)거리 ‘금우송복(金牛送福)’ 경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2021년 춘제(春節, 중국의 설) 경관 설치가 이날 전부 완성되었다. 베이징시 경관은 중국 특색의 붉은색을 위주로 등롱·전등과 다양한 장식 총 22만건을 걸었고, 근 600곳에 경관 작품을 꾸몄으며, 육교 163곳을 장식하고 200여곳에 옥외광고 화면을 설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