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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친저우(欽州)시 링산(靈山)현 싼하이가도(三海街道)의 터우부장(頭步江)촌에서 어린이들이 물레방아와 나무로 만든 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광시 친저우(欽州)시는 ‘아름다운 마을’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친저우시는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산업이 있고 유지할 수 있으며 보급 가능’한 발전 방식에 따라 지속적으로 농촌인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의 면모를 향상시키며 농촌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농촌 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曉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