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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23시 36분, 중국이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3호을 운반로켓으로 통신기술 시험위성 6호를 성공리에 발사해 위성이 예정된 궤도에 들어섰다.
통신기술 시험위성 6호는 주로 위성통신, 라디오·TV, 데이터 전송 등 업무에 사용되는 동시에, 관련된 기술 테스트와 검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창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제360차 비행이다. 신화사발 [촬영/ 장징(張敬)]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