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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차오저우(潮州) 고성(古城) 광지루(廣濟樓)에서 나들이객들이 놀고 있다.
춘제(春節∙설) 기간 많은 나들이객들이 광둥성 차오저우(潮州)시를 찾았다. 우링산 이동(以東) 지역 첫 고성, 광둥∙광시의 유명한 지역, 해변 추나라 등 예로부터 다양한 이름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성 차오저우는 국내외에 국가 역사∙문화 도시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접점이기도 하다.[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