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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2-17 09:32:58 | 편집: 박금화
후난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메이시후(梅溪湖) 음악분수가 보수 후 재개방했다. 많은 시민들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분수가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각양각색의 물기둥으로 변해 음악에 따라 경쾌하게 율동하는 모습을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전하이(陳振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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