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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2-25 09:57:35 | 편집: 주설송
초봄이 되자 허난성 허비시 쥔현 농민들이 밀밭 관개, 시비 등 봄갈이 작업에 나섰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야난(許雅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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