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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2-25 09:57:35 | 편집: 주설송
2월23일, 허난성 허비(鶴壁)시 쥔(浚)현 농경지에서 스프링클러가 밀에 물을 주고 있다. 초봄이 되자 허난성 허비시 쥔현 농민들이 밀밭 관개, 시비 등 봄갈이 작업에 나섰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야난(許雅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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