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벚꽃단지 안에 벚꽃이 만개했다.(3월16일 드론 사진)
구이저우성 안순(安順)시 시슈(西秀)구 황라(黃臘)향 벚꽃단지의 총 면적은 1만묘에 육박하며 2011년에 벚꽃을 심었다. 올해 이미 구이양(貴陽), 안순 등지의 관광객 3만여명이 벚꽃단지를 찾았다. 현지는 합작사와 상가, 농민이 협동하는 방식으로 주변 농촌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벚꽃단지는 질서 수호, 환경 위생, 응급관리 등 수십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 진흥을 촉진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