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1-03-23 10:47:34 | 편집: 주설송
구이저우 백리 진달래 관리구 푸디(普底)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꽃과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3월21일 촬영, 드론 사진)
구이저우성 비제(畢節)시 백리 진달래 관리구에 위치한 120여km2 원시 진달래숲의 진달래가 잇따라 개화하면서 울긋불긋 진달래가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중국 코로나19 백신 6차분 칠레 도착
백리길 수놓은 진달래
28번째 달 '낮 탐사' 끝낸 中 '창어 4호', 다시 수면 모드
238만명 넘은 홍콩 시민, 홍콩 선거제도 완비에 관한 전인대 결정 지지 서명 행사 참가
美 애틀랜타서 아시아계 겨냥 폭력 항의 시위
찻잎 채취 한창
벨라루스, 중국 빈곤퇴치 성과 사진전 개막
싼싱두이 유적지, 중요 문물 500여점 출토
허베이 슝안신구 구이양 유적지 발굴 ‘순항’
청색 고속열차, 황사 ‘툭툭’ 털고 산뜻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