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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3-23 10:47:34 | 편집: 주설송
구이저우성 비제(畢節)시 백리 진달래 관리구에 위치한 120여km2 원시 진달래숲의 진달래가 잇따라 개화하면서 울긋불긋 진달래가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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