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3월26일]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 ‘EAST(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가 또 신기록 도전에 나선다.조만간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마친 후 EAST는 중심부 전자 온도 1억℃, 100초 긴 펄스 플라즈마의 과학연구 프로젝트 목표에 도전장을 내밀어 세계의 제어가능한 핵융합 에너지 연구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힘 쓸 것이라고 중국과학원 허페이물질과학연구소가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