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4-01 08:58:26 | 편집: 박금화
행인 한 명이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제통화기금 본부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3월30일 촬영)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30일 “글로벌 각 경제의 회복 속도가 불균형적”이라면서 “중국과 미국은 글로벌 경제 회복의 양대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촬영/선팅(沈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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