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4-07 09:29:31 | 편집: 박금화
란저우(蘭州) 수묵단하(水墨丹霞) 관광지 건설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노동절 기간 개방 예정인 수묵단하 관광지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단하 지형군으로 계획 면적은 400km², 1기 핵심 관광지 면적은 20km²에 달한다. 현재 ‘실크로드 옛길’, ‘실크로드 노을빛’, ‘구색단청(九色丹青)’ 등 10곳의 전망대가 완공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란저우 수묵단하 관광지, 노동절 개방 앞두고 막바지 공사 한창
봄이다 봄'…中 각지 명소 나들이객으로 붐벼
청명절 연휴 즐기는 상춘객
강남 수향마을에서 열린 풍잠기원제
선양 항미원조 열사능원, 청명절 맞아 선열 추모
쓰촨 랑중고성, 청명절 연휴 즐기는 관광객으로 북적
황허 난창탄촌 배꽃의 향연
더 잘 기념하기 위해 지킨다
아르헨티나, 중국 코로나19 백신 2차분 도착
관광 도로로 이어진 9개의 中 전통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