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촬영한 란저우(蘭州) 수묵단하(水墨丹霞) 관광지(드론 촬영)
란저우(蘭州) 수묵단하(水墨丹霞) 관광지 건설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노동절 기간 개방 예정인 수묵단하 관광지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단하 지형군으로 계획 면적은 400km², 1기 핵심 관광지 면적은 20km²에 달한다. 현재 ‘실크로드 옛길’, ‘실크로드 노을빛’, ‘구색단청(九色丹青)’ 등 10곳의 전망대가 완공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