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29일] '변화를 품다'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열흘 동안 열린 '제19회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28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예정대로 진행된 이번 모터쇼에서는 1천여 개 글로벌 업체가 참여해 완성차 1천310대를 출품했다. 특히 5G,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화·네트워크화·플랫폼화의 특징을 지닌 자동차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28일 중국 브랜드 훙치(紅旗)의 신에너지 콘셉트카를 살펴보고 있다. 2021.4.28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28일 중국 전기차업체 웨이라이(蔚來·NIO)의 스마트 전기차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2021.4.28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관람객 인파가 28일 전시된 신제품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 2021.4.28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들이 28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에너지 콘셉카를 보고 있다. 2021.4.28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마스크를 쓴 관중들이 28일 중국 브랜드 화웨이의 스마트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021.4.28
(상하이=신화통신) 천페이 기자 = 한 관람객이 28일 상하이모터쇼에 전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에너지차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1.4.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