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5-02 09:32:21 | 편집: 박금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시 여러 거리는 밤이 되자 형형색색의 불빛이 반짝이고 몰려든 사람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원저우시는 지난해 7월부터 ‘밤이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까지 야간 음식, 문화, 쇼핑, 헬스 등 업종을 아우르는 특색 거리 1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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