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이커우 5월11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에 중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박람회가 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이자 문화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에 참여한 업체 베이징궁메이(工美)그룹이 전시한 꽃무늬함. 2021.5.10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 참여 업체가 전시한 진주와 진주로 만든 장식품. 2021.5.10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리윈 기자 =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에 전시된 경태람(景泰藍∙중국의 대표적인 법랑 공예) 공예품. 2021.5.10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저우자이 기자 =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에 전시된 말갈자수(靺鞨繡) 마스크. 2021.5.10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저우자이 기자 =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에 전시된 칠기 공예품. 2021.5.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