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5월18일] 세계 전자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TISD)이 17일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서 열렸다. '도전의 시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천200㎡ 이상 규모의 회의 및 전시장을 제공하며 2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저우=신화통신) 리자난 기자 = 한 기술업체 대표(오른쪽)가 17일 허난성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 전자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TISD) 참석자에게 서버 냉각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2021.5.17
(중국 정저우=신화통신) 리자난 기자 = 한 참가자가 17일 허난성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 전자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TISD)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5G+스마트 관광단지를 체험하고 있다. 2021.5.17
(중국 정저우=신화통신) 리자난 기자 = 허난성 정저우에서 17일 열린 세계 전자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TISD)에서 관계자가 참석자에게 5G 네트워크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2021.5.17
(중국 정저우=신화통신) 리자난 기자 = 한 관계자가 17일 허난성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 전자통신 및 정보사회의 날(WTISD)에서 '옌페이(雁飛)' 5G 네트워크 모듈을 소개하고 있다. 2021.5.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