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첸둥난 5월18일] '제2회 중국 단자이 무형문화재 주간'이 16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단자이(丹寨)현에서 열렸다.
(중국 첸둥난=신화통신)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먀오족들이 16일 단자이현에서 열린 전통의상 패션쇼에 참여해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21.5.16 (사진/신화통신)
(중국 첸둥난=신화통신)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먀오족 여성들이 16일 단자이현에서 열린 '전통의상 패션쇼'에 단체로 입장하고 있다. 2021.5.16 (사진/신화통신)
(중국 첸둥난=신화통신) 은빛 모자를 쓴 연기자들이 16일 단자이현에서 먀오족의 차이구(踩鼓) 춤을 선보이고 있다. 2021.5.16 (사진/신화통신)
(중국 첸둥난=신화통신) 비파를 손에 든 연기자들이 16일 단자이현에서 무형문화재인 비파가(琵琶歌)를 들려주고 있다. 2021.5.16 (사진/신화통신)
(중국 첸둥난=신화통신)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연기자들이 16일 단자이현에서 무형문화재인 무구(木鼓) 춤을 선보이고 있다. 2021.5.16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