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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에베레스트의 뒤뜰 시짱

출처: 신화망 | 2021-05-22 11:10:09 | 편집: 주설송

지룽거우 지룽거우(吉隆溝)에 만개한 진달래와 설산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5월15일 휴대폰 사진) 히말라야산맥 중부 해발 4200m의 시짱 지룽(吉隆)현에서 남하해 협곡을 따라가면 남북을 가로지르는 히말라야 산맥의 중요한 통로인 지룽거우(吉隆溝)가 있다. 예로부터 중국과 네팔 및 남아시아 대륙을 오가는 중요한 통로인 지룽거우는 높은 산과 눈 쌓인 봉우리가 우뚝 서 있고 원시 산림으로 뒤덮여 있어 자연풍광이 수려하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빙(沈虹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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