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5-24 08:54:14 | 편집: 박금화
23일 제4회 황허 스린(石林) 산악마라톤 100km 크로스컨트리 대회 사상자 구조작업 브리핑에 따르면 현재까지 20명이 사망했고, 1명은 수색 확인 중에 있다. 간쑤성과 시, 현은 구조대원 1200여명과 휴대용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레이더 탐지기, 응급처치 장비, 들것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范培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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