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天下大同)'이 지난 22일 베이징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상연됐다. '천하대동'은 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 가무극원이 창작·연출한 작품이다.
(베이징=신화통신) 차이팅 기자 = 새하얀 공연복을 차려입은 배우들이 지난 22일 베이징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天下大同)'을 공연하고 있다. 2021.5.23
(베이징=신화통신) 차이팅 기자 = 화려한 복장의 배우들이 지난 22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 2021.5.23
(베이징=신화통신) 차이팅 기자 = 전통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지난 22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을 공연하고 있다. 2021.5.23
(베이징=신화통신) 차이팅 기자 = 지난 22일 관객들의 기념 촬영을 위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 202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