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접어들자 '중국 라벤더의 고장'이라 불리는 신장(新疆) 훠청(霍城)현에 5만 무(畝, 약 33.3㎢) 규모의 라벤더가 활짝 피었다. 신장(新疆) 훠청현은 빛·습도·토양조건 등 뛰어난 자연 조건 덕분에 라벤더가 성장하기 적합한 곳이다.
(중국 이리=신화통신) 딩레이 기자 = 휴대전화를 손에 든 관광객이 13일 신장(新疆) 훠청현에 위치한 라벤더 농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13
(중국 이리=신화통신) 딩레이 기자 = 사진은 13일 신장(新疆) 훠청현에 위치한 라벤더 농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 2021.6.13
(중국 이리=신화통신) 딩레이 기자 =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13일 신장(新疆) 훠청현에 위치한 라벤더 농장에서 놀고 있다. 2021.6.13
(중국 이리=신화통신) 딩레이 기자 = 13일 신장(新疆) 훠청현에 위치한 상점에서 주인이 라벤더 제품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2021.6.13
(중국 이리=신화통신) 딩레이 기자 = 한 관광객이 13일 신장(新疆) 훠청현에 위치한 상점에서 라벤더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2021.6.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