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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인이 한 땀 한 땀…진짜 같은 용선 미니어처

출처: 신화망 | 2021-06-14 15:38:04 | 편집: 박금화

저우청윈(周承雲)은 용선(용배)으로 유명한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다오(道)현에서 활동하는 목수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용선은 조각·다듬기·광내기·옻칠 등 10여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중국 다오=신화통신) 저우청윈이 지난 5월 7일 그의 작업실에서 여의주를 조각하고 있다. 2021.6.13 (사진/신화통신)

(중국 다오=신화통신) 사진은 지난 5월 16일 저우청윈의 작업실에서 촬영한 용머리 조각. 저우청윈이 조각된 용 머리에 옻칠을 하고 있다. 2021.6.13 (사진/신화통신)

(중국 다오=신화통신) 저우청윈이 13일 작업실에서 용선의 머리를 설치하고 있다. 2021.6.13 (사진/신화통신)

(중국 다오=신화통신) 저우청윈이 13일 그의 작업실에서 완성된 용선 미니어처를 전시하고 있다. 2021.6.13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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