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6-16 09:03:08 | 편집: 박금화
뿔논병아리와 논병아리들이 시짱 라싸 라루(拉魯) 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물 위에서 노닐고 있다.[촬영/장루펑(張汝鋒)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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