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둥양 7월7일] 저장(浙江)성 둥양(東陽)시는 최근 수년간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여기에는 농업과 태양광의 협력 프로젝트 뿐 아니라 산업기업의 옥상에 설치하는 공유공간 태양광발전 설비 프로젝트 등도 포함된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둥양시의 전체 규모화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연평균 발전량은 4천만㎾h(킬로와트시)로 이에 따라 매년 3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중국 둥양=신화통신) 쉬위 기자 = 6일 저장성 둥양시의 한 마을에 설치된 5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시설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7.6
(중국 둥양=신화통신) 쉬위 기자 = 작업용 조끼를 입은 관계자들이 6일 저장성 둥양시의 한 마을에 설치된 50㎿급 태양광발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1.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