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얼한 소금호수 찾은 관광객들

△8일 관광객들이 차얼한(察爾汗) 소금호수에서 놀고 있다.

칭하이성 하시(海西) 멍구족짱족자치주에 위치한 차얼한(察爾汗) 소금호수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 간 진행된 종합적 개발로 차얼한 소금호수의 관광 가치가 날로 가시화되면서 소금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촬영/장룽(張龍) 기자]